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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외선 5월부터 대비해야
관리자 2006-05-11
자외선 영향 5월부터 본격적으로 대비해야 - 최근 7년간 안면도 지구대기관측소 자외선 관측자료 분석 - 기상청 기상연구소(소장 정효상)가 오늘(11일) 발표한 1999년부터 2005년까지의 7년 동안 안면도 지구대기감시관측소의 자외선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,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자외선 노출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안면도 지구대기감시관측소는 최근 7년(1999년~2005년) 동안 매 10분마다 관측된 자외선 복사 (Erythemal ultraviolet irradiance) 자료 중 자외선 복사량이 가장 강한 시각인 12~13시 사이의 자료를 이용하여 산출된 자외선지수의 월별 경향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. 분석 결과 7년 동안 자외선지수(UVI) “매우 높음”(UVI 9 이상, Extremely High)에 해당하는 값이 2000년 한해를 제외하고 매년 5월에 처음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2005년의 경우에는 5월 1일에 처음 관측되었습니다. 이 값은 평균적인 피부 민감도를 가진 사람이 약 20분 정도 피부를 태양에 노출시키는 경우 홍반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    특히 월별 자외선 영향에 대한 지속시간을 살펴본 결과 5월에는 오전 11시경부터 “매우 높음”에 해당하는 값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오후 2시경까지 약 3시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. 6월에는 약 4시간 그리고 7월 중순과 8월 한여름의 경우에는 오전 10시 10분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오후 3시 20분까지 5시간 10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. 따라서 여름철(6월~8월)뿐만 아니라 5월과 9월의 맑은 날에도 야외 활동시 자외선 차단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. 지역별 자외선지수는 웨더아이 홈페이지 "생활날씨>자외선지수"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, 보다 긴 기간과 자세한 지역의 자외선지수 서비스는 웨더아이 마케팅팀(02-704-0030, neptune@weatheri.co.kr)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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