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상용어
지진파
seismic wave P파와 S파가 있다. P파는 지진이 발생했을 때 암석을 통하여 가장 빨리 도달하는 파를 말하며, 물질의 압축과 팽창의 연속으로 이루어진다. P파에 이어 두 번째로 도달하는 S파는 파의 진행 방향에 직각인 탄성 진동으로 구성된다. 액체는 통과하지 못한다.